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속에 하루가 저물어 갔다
요즘은 통 왜케 시간이 빨리 지나가나 싶을정도로 후~~딱 지나가 버린다.

8기 PMM선교사
선교사라는 말~ 예전에는 잘 못느꼈지만, 정말 멋지고 거룩한 직분인거 같다.

아직 어린 꼬맹이 둘을 데리고
먼 타국에서 말씀하나 붙들고 떠나서 살아야 하는 삶!!
그 만큼 하늘과는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

많이 기도하고 많이 준비하여서 성공적이고 보람된 선교사 여정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갑고,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되기를 바라면서

일본에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