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민경은이라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종교과목 시간의 명득천 목사님의 과제때문이지만 저도 선교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저는 종교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지만 대학교에 들어온후 종교적 가르침과 여러 활동들을 하게되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난 방학때 선교활동을 가는 기회가 생겼었지만 개인적으로 사정으로 인해 갈 수가 없게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다녀온 이야기만으로 만족해야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선교란 것이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 경험해보고 싶네요.
저도 기회가 다시 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찾아뵐 순 없지만 항상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