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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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태해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사건
[레벨:5]인도댁
869   2017-06-21 2017-06-21 21:42
‘예배가 끝나면 일단 개인 소지품 관리 잘하라고 이야기 해야지. 선교사들이 좀 더 열심히 훈련에 참여해야 할 텐데.’ 예배가 끝마칠 무렵 내 머리 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오고 갔다. 이제 온지 일주일도 안 된 훈련목...  
13 '나마스떼 인디아' 책 구입처 안내 및 배즙 이벤트 - 인도 천명선교사
[레벨:5]인도댁
1106   2017-07-07 2017-07-07 19:11
안녕하세요. 인도 천명선교사 훈련원 입니다. 첫번째!! 올해 초 출간 된 '나마스떼 인디아' (- 정해옥 저) 책이 서중한 합회와 동중한 합회 서회, 그리고 삼육대학 슬기샘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모든 판매 금액은 100% ...  
12 의료 선교의 시작을 울리다. (삼육보건대학, 삼육대학 봉사대) imagefile
[레벨:5]인도댁
1067   2017-07-07 2017-07-07 19:54
안녕하세요. 인도 천명선교사 훈련원입니다. 꿈을 꾸게 하시고 또 계획하게 하시고 일을 성취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저희는 그저 그분의 도구일 뿐입니다. 3년 전부터 꿈 꿨던 치과 개원의 꿈이 실현 되었습니다. 삼육치...  
11 봉사의 손길이 인도까지, 트리푸라 교회 건축 소식 imagefile
[레벨:4]heaven
807   2017-07-21 2017-07-21 14:59
작년 이맘 때 로샨 선교사 선교지의 교회 건축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트리푸라의 바라바가이(Barabagai) 지역 교인들이 임시 기둥을 만들고 양철 지붕만을 씌워 놓아서 저희가 교회를 건축 할 후원을 부탁드렸었습니다. 그 소식을 ...  
10 뒤죽박죽 선교사들의 아름다운 찬양소리 imagefile
[레벨:4]heaven
793   2017-07-21 2017-07-21 15:20
내일이면 인도 천명선교사 16기 선교사들의 파송식이 있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부족하나 사랑스러운 선교사들의 모습. ...  
9 사랑의 집짓기 - 나누면 나눌 수록 커지는 사랑 imagefile
[레벨:5]인도댁
780   2017-10-06 2017-10-06 15:40
나마스떼! 인도 천명선교사 훈련원입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셨나요? 송편과 한국 음식이 아른거립니다.^^ 저희는 이번 주 천명선교사 훈련원에 철망으로 울타리를 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캠퍼스를 주변으로 600미터 정도 울타리를 만...  
8 피아노로 영광을 돌린 23명의 아이들 imagefile
[레벨:4]heaven
698   2017-11-14 2017-11-14 13:17
안녕하세요. 인도 천명선교사 훈련원입니다. 저번 주 안식일, 일 년간 저희 천명선교사 훈련원에서 피아노를 배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저희 훈련원에서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들과 어른은 모두 34명입니다....  
7 사랑의 집짓기
[레벨:4]heaven
669   2017-11-24 2017-11-24 16:36
집을 짓는 다는 의미는 이곳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비가 내려도 물이 넘치지 않고 무허가 건물이라고 당장 집을 철거하겠다는 경고를 듣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아주 허름한 집이어도 자기들의 집을 가진다는 것은 ...  
6 누가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 메이완 선교사 imagefile
[레벨:5]인도댁
594   2017-12-15 2017-12-15 21:58
나마스떼~~!! 인도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저번 주 안식일에는 캠퍼스에서 5시간이 걸리는 시킴에 선교지에 다녀왔습니다. 높은 산 속에 있어 인도 사람들에게 시원한 휴양지면서 강한 불교 지역인 시킴 주는 선교적으로 큰 도전이...  
5 어려운 순간에 믿음을 가지기 -인도 1000명 선교사 훈련원 imagefile
[레벨:4]heaven
843   2017-12-22 2017-12-22 16:57
한 해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연말입니다. 밀려 있던 일들을 정리하고 또 마음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 우리의 믿음도 돌아보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저녁 예배는 비샬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현재 남기숙사 사감으로 봉사하면...  
4 실수한 마이클에게도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5]인도댁
637   2019-02-01 2019-02-03 10:01
안녕하세요. 인도 천명선교사 훈련원입니다. 1월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 하셨나요? 저희 캠퍼스에서는 홍광의 목사님과 함께 영성 훈련을 하면서 2019년의 첫 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새벽 5시부터 기도와 말씀 연구가 시작되었...  
3 십자가를 메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imagefile
[레벨:5]인도댁
524   2019-02-08 2019-02-08 17:14
“엄마! 빨리 나오세요. 지금 십자가를 나르고 있어요.” “어? 그래? 잠깐만. 엄마 지금 수제비 만드는 중이어서. 금방 끝나고 갈게.” “안돼요. 빨리 오세요. 선교사 형아 누나들이 나르는 걸 봐야 한다고요.” 성민이의 다급...  
2 인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imagefile
[레벨:5]인도댁
446   2019-04-22 2019-04-22 15:27
“이제 30분 후면 인도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현재 바깥 기온은 39도입니다.” 인도로 향하는 긴 여행에 지칠 때 쯤 도착을 알리는 기장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다시 인도에 돌아온 것입니다. 3월 26일 첫 ...  
1 저 혼자 축복받으러 떠납니다. file
[레벨:5]인도댁
472   2019-04-22 2019-04-22 15:28
정담이 선교사가 인도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체구의 담이 선교사가 자기 짐만 가지고 오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후원 받은 큰 약 박스까지 가지고 인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담이 선교사는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친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