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0]injamimo
2013.08.11 22:43

목사님, 사모님,

교회가 이렇게 많이 완성되었네요.

7월에 만났던 그 아이들이 지금도 잘나오고 있네요.

아, 반가운 얼굴들이에요.

어디서 무얼 하고 오는지 늘 얼굴에 먼지가 뭍어있는 아이.

먼길을 걸어서 여전히 교회를 찾아왔네요.

어제 안식일오후에 선교경험 할때 제가 그랬습니다.

'이 아이들의 얼굴들 잘 보십시요. 에쉬케쉬를 이끌어갈 리더들입니다' 라구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전한 한국여행 되시고 오세요.

보고싶은 두딸들도 보시겠네요.

바라바이크분들이 많이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좋은여행되세요. 

You deserve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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