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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제 남편이 가해자입니다 4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556   2013-07-25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BMW전도 대원 11명과 통역자 목사님 그리고 엄청난 약품 꾸러미를 실은 차 두 대가 바라바이크 원시부족의 땅에 멈춰섰습니다. '아니, 이런 허허벌판이 다 있나!' '10년 동안 아프리...  
103 가자! 미개척지로!!!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98   2013-07-30
킬리만자로의 Chaga(차가)부족: 킬리만자로와 메루 산맥에 걸쳐 사는 부족으로서 탄자니아에서 가장 부유한 부족(온화하고 서늘한 기후를 통해 다양한 농사, 그 중에서도 전세계로 팔려나가는 Arabica 커피로 자본획득) 중 하나이며 ...  
102 킬리만자로 지붕 아래서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08   2013-08-11
킬리만자로 지붕 아래에 차가(Chaga)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킬리만자로와 메루(Mt. Meru, 아프리카에서 8번째로 높은 산)와 같이 큰 산을 끼고 형성된 마을에 사는 덕에 관개시설을 통한 농업의 발전으로 예로부터 먹을 것 걱정 ...  
101 잠시 에쉬케쉬를 떠나며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72   2013-08-11
8월 2일, 늦은 오후지만 서둘러 에쉬케쉬로 출발했습니다. BMW와의 전도회 후, 인근 하이돔(Haydom, 에쉬케쉬 사역지의 모교회)에서 캠프미팅(장막부흥회)이 있어 저희 사역자들과 교회 건축을 도와주시는 분들은 부재중이었지만 모...  
100 여보, 이번엔 말이야 1
[레벨:9]Cha SungWon
1449   2013-08-18
“여보, 교회 건축이 마무리 되면 복층으로 증축을 했으면 좋겠어. 일단 내부에 콘크리트 기둥을 세우고 2x6(투 바이 식스) 나무를 대서 못질을 한 후 그 위에 10mm MDF 합판을 박으면 증축할 2층 공간이 확보될 거야. 그런...  
99 한국 그리고 선교대회에서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819   2013-09-04
지난 8월 23일 금요일 오후 4시 40분,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여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 참석차 한국을 찾았는데요. 14시간의 길고 지루한 비행도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과 모국을 찾는다는 기...  
98 다시 탄자니아로
[레벨:9]Cha SungWon
1148   2013-10-13
제주선교대회 기간 동안 Africa 부스와 세미나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교회 방문을 통해 탄자니아 사역을 나눌수 있도록 귀한 시간을 배려 해주신 각 교회 목사님들께 기도로 무장해 다시 나갈 수 있도록 용기 주신 지회와 ...  
97 1mm의 기적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68   2013-10-21
지난 14일, 귀국하여 늦은 밤 9시 아루샤 집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를 맞은 건 널부러진 바퀴벌레 시체들과 소파에 뒹구는 도마뱀의 똥들, 그리고 걸음을 뗄 때마다 올라오는 수북한 먼지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 눈을 더욱 놀...  
96 아, 그리웠던 광야여! 3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382   2013-11-01
에쉬케쉬(Eshkesh)- 아, 그리웠던 광야여! 듬성듬성 찌를 듯한 가시나무 사이를 헤치며 울퉁이는 자갈밭을 내려오니 저 멀리 그리웠던 광야가 펼쳐집니다. 본래 메말랐던 곳이지만 어쩜 눈 씻고 찾아보아도 가는 풀 한 포기 없습...  
95 미종족 개척지를 돌아보며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443   2013-11-01
엔다가우(Endagew)- 목사님, 진짜 예배일이 어느 날인가요? 바라바이크 부족과 이라크 부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엔다가우에 조셉과 사무엘 사역자가 작은 교실을 열었습니다. 비록 학생 수는 단 5명 뿐이지만 벽을 칠판 삼아 파...  
94 내가 여기 왜?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92   2013-11-17
은하가 저녁내 아팠습니다. 은총이가 겨우 감기에서 나아가는데 이번엔 은하 차례인가 봅니다. 배가 아프다며 고슴도치처럼 몸을 한껏 웅크리더니만 급기야 꺽꺽 토를 쏟았습니다. 쳐놓은 모기장까지 토사물이 묻어 겨우 치우고서는...  
93 사라와 로즈에게 6 imagefile
cha sungwon
1171   2013-12-02
오늘 6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Victory 영어교실을 무사히 졸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특별히 졸업식에서 오빠 바라카(Baraka) 그리고 여동생 제호바(Jehova)와 함께 그동안 연습했던 여러 영어 노래들을 들려주어 정말 흐뭇했단다...  
92 악한 영과의 한판 승부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124   2013-12-23
소녀는 이제 16살입니다. 엔다가우(Endagew)라는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지요. 그런데 2년 전,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왼쪽 팔과 어깨가 굳어졌습니다. 급기야는 왼쪽 다리까지 마비되어 하루아침에 반신불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까...  
91 남편과 아내 1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551   2014-01-16
2014년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습니다. 국내외에 계신 모든 재림 성도님 여러분. 가정 가정 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시고 나누어 주시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한 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작년 한해는 주로 원시부족 ...  
90 구덩이 밖으로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86   2014-01-26
이 여인의 집 앞에는 작지만 단단해 보이는 한 교회가 있습니다. 사바토(Sabato,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곳. 토요일이면 그 작은 건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비록 열 명 남짓 사람 수는 적지만 그래도 이곳 마쿠유니(Makuyun...  
89 재밌다,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924   2014-01-29
마사이(Masai)와 바라바이크(Barabaiq) 어린이들을 위한 "Fun!! Bible English"교재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뜨끈뜨끈한 떡국보다 더 Hot! 한 최신 교재 출간!!! 이제 그 내용을 살펴볼까요? 본 교재는 알파벳 A~Z까지 매 알파벳...  
88 Apple이 뭐에요? 3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246   2014-02-13
오늘 오전 Adult(성인반)수업에 한 마사이 아저씨가 A를 설명하는 파닉스 보충 교재를 한참 들여다 보다 던진 질문입니다. "Apple"이 뭔지 모른다는 요 아저씨. 진짜 몰라서 묻는건지 의아하시지요? 마사이들은 정말 "Apple"이...  
87 털모자를 짜주신 잠실교회 성도님들께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125   2014-02-23
몇 주 전, 아루샤 중앙 우체국에서 소포 하나를 찾았습니다. 잠실 교회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들이 한아름 들어있었지요. 모든 소포가 그러하듯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풀어보았습니다. 와우! 탄성이 나오기에 충분하리...  
86 자아(自我) VS 아자!(Hooray!) 2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846   2014-02-25
집 앞 도로, 작은 꽃집에 눈여겨 봐놨던 묘목 몇 그루가 있었다. 노란 꽃을 맺고 365일 하고도 183일만에 엄청난 그늘을 만들어 낸다는 이름 모를 작은 나무모. 그늘 하나 없는 광야 한복판. 척박한 토양 밑으로 단단히 ...  
85 여기, 승객있습니다! imagefile
[레벨:9]Cha SungWon
1189   2014-03-09
"Tutakuwa na ubatizo wanafunzi Makuyuni kama wanne. 투타쿠와 나 우바티조 와나푼지 마쿠유니 카마 와은네 Naomba utupeleke kwa gari lako. 나옴바 우투벨레케 콰 가리 라코" 지난 한 주 내내 전화로 문자 메세지로 오라고 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