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5.07.25 13:10

글을 읽으며 90 가까운 어머니를 뒤로 하고 헤어질 때마다 가슴이 메이는 내 모습이 겹쳐졌습니다.

감동적인 글, 고맙습니다.

때로는 내가 없으면 아무 일도 안되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안에서 복음은 잘 자라고

열매는 거두어들여집니다. 오늘 탄자니아의 가족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안식일의 만남이 다시 선교사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겠군요.


알프스 산자락 피드몽 골짜기에서 왈덴스 후예들과 함께 할 안식일 예배를 기다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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