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실
2015.07.25 19:13

사랑하는 송화, 제부, 은하, 은총이에게

번역이후 특별히 힘들었던 지난 3주, 오늘 아침 글을 읽으며 같은 마음으로 울었어.

뿌린 씨앗을 거두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하와 은총이가 부모의 믿음을 따라

선교사로 자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게 감동과 용기를 주는 제부와 송화가 있음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 설교는 "Walking the better way". 로마서 12장을 text로 한 설교였는데 큰 은혜를 느꼈고,

전도서 7장 14절 말씀도 생각하게한 감사한 안식일이었어.

시간을 구별해서 탄자니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죄를 범치않을게. "Unceasing prayer for Tanzania Mission"

사랑한다 ^^


인실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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