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hugh75
2015.07.29 18:32

차성원 목사님! 저희도 자주 듣는 말이었는데...

가끔씩 나태해지려할 때 또 힘들 때마다 차목사님네 인도 최진성 목사님 올린 글들을 자주봅니다.

글을 보면서 다시 힘내곤 해요! 우리도 대만에서 지낸지 7년째네요...

아이들이 자주 했던 '한국 가서 살고 싶다!~' 참 맘 답답했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과 은하 은총이 하나님께서 좋은 축복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나중에 '한국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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