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원-최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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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2015년 끝에서	Cha SungWon	2015-12-30	787
48	떡국 대신 받은 선물	Cha SungWon	2016-01-02	835
47	마사이 엄마들, 세상에 첫 발을 떼다	Cha SungWon	2016-01-29	1014
46	마을마다 항아리가 필요한 이유	Cha SungWon	2016-02-05	1980
45	딸아, 내 딸아!	Cha SungWon	2016-03-05	1055
44	한 원시부족과의 만남	Cha SungWon	2016-03-21	840
43	우간다로 떠나는 날	Cha SungWon	2016-03-28	928
42	10살 꼬마의 전도법	Cha SungWon	2016-05-13	735
41	새벽에 찾아온 이민국 직원, 그리고 침례식	Cha SungWon	2016-06-06	1391
40	성 교수님(Dr. Sung)과의 만남	Cha SungWon	2016-06-24	687
39	국경, 1,100명을 만나기까지	Cha SungWon	2016-07-26	2085
38	할아버지의 첫사랑	Cha SungWon	2016-08-26	1652
37	양 장로님의 심쿵 이야기	Cha SungWon	2016-09-19	741
36	할아버지네 이사가는 날	Cha SungWon	2016-09-29	816
35	귀신 들린 나리쿠 아주머니 이야기	Cha SungWon	2016-11-11	788
34	광야가 준 선물- 손님들과 함께 1탄	Cha SungWon	2016-12-21	927
33	Ngumu lakini Tammu- 손님들과 함께 2탄	Cha SungWon	2016-12-21	487
32	2016년을 마치며- 손님들과 함께 마지막 이야기	Cha SungWon	2016-12-21	675
31	얘들아, 학교가자!	Cha SungWon	2017-04-08	955
30	우상 숭배자와 알콜 중독자를 변화시킨 하나님	Cha SungWon	2017-04-23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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