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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천용우-김세진 선교사 키르기즈스탄으로 출국 1 imagemoviefile
[레벨:30]Mission
2156   2010-03-01 2010-03-02 20:41
지회와 합회 그리고 광나루 교회의 뜨거운 전송을 받으며 3월 1일 오후 6시 PMM 8기 개척선교사 천용우-김세진 선교사가 아스타냐 항공편으로 키르기즈스탄을 향하여 출국했다. 공항에는 동중한합회장 문치양 목사와 광나루 교회 ...  
15 PMM1기 대선배 박종수 목사님을 만나다^^
[레벨:1]어린동역자
1843   2010-01-06 2010-01-07 00:18
밤이면 밤마다 혈기왕성한 11개월된 아들이랑 놀아주느라 영원한 복음에 글 쓰는것도 맘 만큼 쉽지가 않네요.,,. 일찍 재우려고 1시간 전부터 노력했건만 ...(역시나 자식은 부모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오늘 목회실 종무식겸 ...  
14 복 많이 받아라 1
[레벨:2]순수 정명
1210   2010-01-05 2010-01-06 20:29
선교사 최고의 복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들에게 주님의 모습 반사하는거 아니겠니 올 한해 새로운 곳에서 주님 사랑 많이 증거하고 주님 더 많이 닮아가는 용우와 사모님 그리고 명관이 되길 바란다. jungmyung7@h...  
13 드디어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file
[레벨:2]어린목동
1239   2010-01-01 2010-01-03 09:54
명관이네 가족 인사드립니다^^ 2010년 새해에는 이곳을 방문한 모든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마다 선교지이고,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 사람마다 선교사이다.” 예수님을 저희 가정에...  
12 마지막 베들레헴의 밤... ^^ 2 imagefile
[레벨:1]어린동역자
1549   2009-12-30 2010-01-01 16:01
우리 가정의 첫사랑..영원히 잊지 못할 고향 광나루에서의 시간들을 마무리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 선교사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마음의 작은 상자 속에 ...  
11 안녕하세요~ 2
노새미
1394   2009-12-08 2009-12-20 12:26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 노새미 입니다. 우선 뒤늦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사와 힘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 곳까지 가셔서 사랑을 주시는 선교...  
10 안녕하세요:) 2
박예원
1254   2009-12-06 2009-12-20 12:31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예원입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  
9 안녕하세요~ 2
김미림
1149   2009-12-01 2009-12-20 12:35
안녕하세요~ 천용우, 김세진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김미림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면서 많은 힘들일이 있을거 같아요.. 그래두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수 있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  
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2009611013
1392   2009-12-01 2009-12-01 15:07
안녕하세요 천용우,김세진 선교사님.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혜림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지금 너무 추운날씨네요~ 카자흐스탄의 날씨는 어떤가요? 제 생각으로 많이 더울 것 같은데, 잘지내고 계신지 궁...  
7 선교사 가시는 줄 몰랐네요 2
조이
1490   2009-11-27 2009-12-01 23:03
아기 사진도 여기서 처음 봐요..^^ 잘 지내시죠? 그럼 내년에 가시는 건가요? 설레이시겠어요. 선교사 커플이 또 선교사가 되어 먼 곳으로.. 응원할게요!  
6 안녕하세요~ 1
김성구
1297   2009-11-23 2009-12-01 15:10
안녕하세요 목사님! 히즈핸즈 기도회때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었던 3명의 전도사중 한명이었던 김성구라고 합니다.^^(대학원 2학기) (실은~ 대학원수업 목회실습 과제로 선교사님들에게 편지쓰는게 있어서 들어 왔다가 목사님 성함보고...  
5 안녕하세요 천용우선교사님~!!^^ 3
[레벨:1]정유리
1578   2009-11-17 2009-11-24 21:45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정유리 학생입니다. 전에 한국에 계실 때 광나루교회 히스핸즈 선교사님들께 기도회 알리미 담당했던 학생입니다. 기억이 안나셔도 상관 없어요. 그런데 영원한 복음 싸이트에...  
4 이제 더 먼 곳에서 1
[레벨:2]순수 정명
1261   2009-10-27 2009-10-27 19:24
한국에 있으면서도 자주 연락도 못하고 했는데 이제 서로 다른 나라로 가면 더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네 선교사로 가면 더 많이 생각나서 자주 연락하고 하면 좋겠다. 너희 집은 어떠니? 우리 집은 아직도 한 숨 또 한 숨 ...  
3 세진선교사님 3
[레벨:5]성민현민
1289   2009-10-16 2009-10-19 10:43
언니 ㅎㅎ 우린 인연도 깊어요 자꾸 같이 있게 되네요...^^ 명관이랑 현민이는 아마 커서 아빠들 처럼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선교사 아들들이잖아요 인제 선교사가 되어 헤어져 있으면 많이 보고싶을 테니까 자주 봐요^^ 선교사...  
2 7년만에 다시 돌아온 선교사!! 5
[레벨:1]어린동역자
1322   2009-10-08 2009-10-15 07:01
once a missionary!!! always missionary!! 7년만에 다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부름받아 복음과 사랑을 들고 나서게 되었네요.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명관이와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  
1 멋진 친구~~야^^ 1
[레벨:2]푸른바다속하늘
1339   2009-10-06 2009-10-06 22:34
오랜만이군 친구야 첫 8기PMM 선교사 훈련 교육사진보고 인사멜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야 보내게 되는구나 항상 배군에게 연락을 듣고 하는데 여전히 활기차고 신나는 목회생활을 하고 있는 소식에 내가 뿌듯하더군!! 다소 연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