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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북아시태평양지회 모체, 아시아지회 첫 총회 1 image
[레벨:30]Mission
4267   2009-07-31 2009-08-14 09:23
1909년에 세계 최초로 북미지회, 유럽지회와 함께 조직된 아시아지회(Asiatic Division)의 첫 번째 총회 사진으로 1915년 중국 상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앞줄에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 두 신사가 1915년 5월에 한국인으로 첫 번...  
35 나를 감동시킨 한장의 사진 imagemovie
[레벨:30]Mission
5621   2009-07-31 2009-08-01 06:44
나를 가장 감동시킨 사진이다. 1911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선교본부를 서울로 이전한 후에 찍은 사진이다. 매일신보사 사장이던 배설의 기와집 뒤 서울 성벽 아래서 찍은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국 최초이다. 두번째 줄 왼...  
34 8월 1일 안식일: 한 밤중의 침례식 사건 imagemoviefile
[레벨:1]컴앤씨
5038   2009-07-31 2015-05-21 10:35
한 밤중의 침례식 사건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 14:6). 1904년 8월 25일자「리뷰 앤드 헤랄드」지는 너무도 ...  
33 75년 전 오늘 회기동에서는 image
[레벨:30]Mission
4239   2009-08-01 2015-05-21 10:36
75년 전 오늘, 1934년 8월 1일 회기동에서는 동네의 어린이 잔치가 한창이었다. 어린이 성경학교이다. 어린이 109명에 교사 11명, 정확하게 120명이다. "회기리교회 하기 성경학교 제 1회 기념촬영"이란 설명이 있는 것을 보면 한...  
32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imagefile
[레벨:1]컴앤씨
4257   2009-08-02 2015-05-21 10:36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 16:9). 모두 36명이었습니다. ‘참 빛’을 품은 자들이었습니다. ...  
31 숨 가쁘던 50일 imagefile
[레벨:7]보리
4954   2009-08-03 2015-05-21 10:37
숨 가쁘던 50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4,5). 8월 10...  
30 "땅 끝" 선교 1 imagefile
[레벨:7]보리
3766   2009-08-03 2015-05-21 10:37
"땅 끝" 선교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행 13:47). 초창기 역사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것은 선교사들의 내한입니다. 1905년 11월에 ...  
29 교육이 곧 선교이다 1 imagefile
[레벨:7]보리
3808   2009-08-05 2015-05-21 10:38
교육이 곧 선교이다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사 54:13). 선돌교회는 1904년 9월에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조직된 재림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는 그 해 겨울부터 소학교...  
28 한국 미순 조직 imagefile
[레벨:7]보리
4301   2009-08-05 2015-05-21 10:38
한국 미순 조직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 20:28). 1904년 9월 27일에 20여명의 교회 대표자들이 진남포에 모여 필드 목사의 인도 아래 성만찬예...  
27 40원, 4년 그리고 20,000명 imagefile
[레벨:7]보리
3610   2009-08-06 2015-05-21 10:40
40원, 4년 그리고 20,000명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렘 30:17). “호열자는 이 나라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이었다. ... 또 이질이 유행하였(다). ... 2백 내지 3백 호나 되...  
26 소형 수인 인쇄기와「세 천사의 기별」 imagefile
[레벨:7]보리
4719   2009-08-07 2015-05-21 10:41
소형 수인 인쇄기와「세 천사의 기별」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합 2:2). 1848년 11월,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도체스터에서 화잇 선지자는 ‘출판’에 대한 이상...  
25 원산-동북지방 개척 교두보 1 image
[레벨:7]보리
4825   2009-08-09 2015-05-21 10:41
원산 - 동북지방 개척 교두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행 18:9,10). 1909년 후반기에 재림교회의 선교...  
24 대 전진의 해 imagefile
[레벨:7]보리
3506   2009-08-10 2015-05-21 10:43
1910년 - 대 전진의 해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눅 10:1). 1909년 9월에 선교본부를 서북지방의 순안에서 중한지방의 서울로 옮겼습니다. 그 목적은 우리나라...  
23 진남포로 오시오! imagefile
[레벨:7]보리
5268   2009-08-10 2015-05-21 10:44
「진남포로 오시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삼상 7:6).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 가운데 계셨으며 둘째 안식일에 성신께서...  
22 한국 미순 선교본부 봉헌예배 image
[레벨:7]보리
8722   2009-08-12 2015-05-21 10:48
한국 미순 선교본부 봉헌예배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시편 102:16). 그날은 1913년 2월 1일이었고 추운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매우 뜻 깊은 날이었기에 각 곳으로부터 신자들...  
21 예수 재강림 찬미가 imagefile
[레벨:7]보리
9536   2009-08-13 2015-05-21 10:49
「예수 재강림 찬미가」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1. 주가 오실 시 알지 못할지라도 / 각 징조로써 가까울 줄 알...  
20 최초의 한국인 목사 안수 imagefile
[레벨:7]보리
10694   2009-08-14 2015-05-21 11:05
최초의 한국인 목사 안수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2,3). 「세 천사의...  
19 문서전도자-교회개척의 장부들 imagefile
[레벨:7]보리
10477   2009-08-14 2015-05-21 10:54
“문서전도자- 교회개척의 장부들”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18 초창기 선교사들의 열정과 희생정신 imagefile
[레벨:7]보리
14466   2009-08-15 2009-08-16 06:35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초창기 선교사들의 열정과 희생정신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나누고 그리스도와 같이 죽는 것입니다”(빌 3:10, 공동번역). 19...  
17 행정구조 조정과 성장기 진입 imagefile
[레벨:7]보리
8539   2009-08-17 2015-05-21 11:06
행정구조 조정과 성장기 진입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 좇아가노라”(빌 3:13,14). 우리나라에서 1919년은 3․1 독립운동으로 크게 인식되어 있는 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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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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