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태양을 멈추게 하거나, 밀려오는 바닷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 10대 소년의 식욕도 멈추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죄에 익숙한 육신적인 욕구도 다스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서 6장 6절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의 옛 사람을 십자가 못 박히신 예수님께 맡기면 됩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짊어지고 돌아가셨습니다. 우리의 죄는 이미 십자가에 못 박았으므로 죄에 대해 죽었습니다. 죽은 죄가 새 생명으로 태어난 우리 자신 속에서 다시 살아나지 않게 하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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