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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1분 말씀] 집에 들어와 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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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22-04-28 2022-04-28 00:09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가 노예로 죽기를 반복해온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그들은 노예로 지어진 백성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958 [1분 설교] 전신주 아래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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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8-12-22 2018-12-22 21:11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두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도시에 일이 생겨서 아이들만 남겨두고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여러 날이 지나자 작은 아들이 너무나 아버지를 보고 싶어해서 두 어린아이들이 길을 ...  
957 [1분 말씀] 얼굴보다 마음을 바꿀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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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22-06-22 2022-06-22 04:48
d 한국의 성형 수술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술 기술이 워낙 탁월하여, 수술 환자가 귀국할 때 달라진 모습으로 인해 입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하고 젊게 보이고...  
956 [1분 설교] 사탄의 조롱거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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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20-12-30 2020-12-30 19:09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을 만나고 있을 때, 기다리다 지친 백성들은 아론에게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어느 새 잊어버리고, 이스라엘을 인도할 신을 만들자고 외쳤습니다. 이때 지도자로서 아론은...  
955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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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20-11-21 2020-11-21 21:12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2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954 [1분 설교] 7일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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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20-10-13 2020-10-13 20:03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동물과 새들이 종류대로 일곱 쌍씩 혹은 두 쌍씩 들어가야 하고 동물들이 먹어야 할 사료를 실으려고 엄청나게 큰 배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전 재산을 모두 방주를 건...  
953 비난을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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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18-01-30 2018-01-31 19:54
뉴스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거나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당황스런 경우가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자신의 결정으로 인하여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유명 인사들은 때로는 있지도 않은 지어낸 이야기로 괴롭힘을 ...  
952 1분말씀: 사랑에 빠지면 나타나는 행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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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23-02-21 2023-02-21 21:38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951 [1분 말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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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21-05-15 2021-05-15 19:19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51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950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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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20-11-01 2020-11-01 01:45
매주 일요일에는 열 편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다가오는 한 주일 동안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01.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949 [1분 설교]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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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20-09-24 2020-09-26 23:31
1960년대 이전에 출생한 분들은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양력을 사용하는 시대에는, 며느리들이 시부모의 생일을 기억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양력과 음력 출생일이 같은 날에 떨어집니다. 어머니에게, 며...  
948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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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8-05-10 2018-05-11 08:23
2017년, 남미에 위치한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은 3,286%나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1월에 베네수엘라의 화폐인 1볼리바르로 미화 1달러를 살 수 있었다면 12월에는 1달러를 사기 위해 3,286볼리바르를 지불해야 한...  
947 [1분 말씀] 디지털 금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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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22-03-16 2022-03-16 22:25
여러 해 전, 미국에서 청년 목사로 일하던 아들의 페이스북에 40일 금식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깜짝 놀라서 40일 동안 밥을 안 먹는 것이냐고 했더니, “그게 아니고요, 디지털 기기의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보자는 거였어요...  
946 [1분 설교] 나와 내 가족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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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21-02-07 2021-02-07 21:40
강남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 전문의가 된 뒤 10,000명 이상의 위암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의사 한 명이 이렇게 많은 환자를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암치료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  
945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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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2018-07-20 2018-07-20 22:28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무슨 노래든지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하고...  
944 [1분 말씀]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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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21-08-08 2021-08-09 02:05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943 [1분 말씀] 잃을 것이 없는 삶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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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21-02-10 2021-02-10 21:28
매일매일 너무 바쁘게 사시지요? 애들도 돌봐야하고, 출근도 해야하고, 어른들도 살펴드려야 하고, 하던 일도 다 끝내지 못했는데 새로운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밀려옵니다. 급히 서둘러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뒤로 미...  
942 [1분 설교] 자녀를 잃지 않으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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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20-09-11 2020-09-11 23:04
너무나 바빠서 자녀들과 놀아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세 가지만 실천하면 자녀들과 유대관계는 끊어지지 않고, 믿음을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정 예배이고, 두 번째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941 [1분 설교] 떨어져나간 객차와 기관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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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9-02-16 2019-02-17 21:13
오래 전에서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  
940 [대쟁투] 갈릴리-바람을 잔잔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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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018-09-26 2018-09-27 12:08
예수님께서 하루는 갈릴리 호수를 건너 건너편으로 가시길 원하셨습니다. 배에 타셨을 때에 하루 종일 일하셨던 예수님께서는 곤히 배 위에서 잠드셨습니다. 이때 강풍이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은 이럴 때에 목수 출신인 예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