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4장 8절,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는 말이 나와 이번에는 신약을 펼쳤습니다.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4장 8절,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는 말이 나와 이번에는 신약을 펼쳤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7절이 펼쳐지며,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는 지성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으실 때, 사탄도 예수님 앞에서 성경을 인용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입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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