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를 여행할 때 자동차에 타자마자 안전띠를 매는 모습을 보고 운전자가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안전띠를 매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 매도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국에서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숫자가 많아지고 교통사고가 늘어나면서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법으로 정해졌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언제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입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영적인 안전에 있어서도 항상 안전띠를 매고 생활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택하신 자녀라도 사탄은 우는 사자같이 공격할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성령의 안전띠를 매고 있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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