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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1분 말씀] 내 믿음은 어디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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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1-06-19 2021-06-19 22:26
필리핀의 작은 섬에서 일하는 선교사 한 분이 육지에 나와서 일을 보고 선교지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섬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쪽배의 사공은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얼마 안 가서 하늘이 어두워지며 태풍이 몰려왔고, 배는 ...  
1631 [1분 말씀] 예수병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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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1-11-09 2021-11-09 05:02
계시록 13장에 바다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협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이 두 세력을 불기둥 같은 두 발로 압박하며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예수님의 손에는 “펴놓인 작은 두루마...  
1630 [1분 말씀] 용서하지 못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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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2-04-03 2022-04-03 22:32
앰버 가이거라는 여성 경찰이 근무를 마치고 자신의 아파트로 올라가다가 통화 중에 한 층을 더 올라갔습니다. 아파트 문이 열려 있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낯선 흑인 청년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침입자로 단정하고 ...  
1629 [1분 말씀] 피를 깨끗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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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2-08-04 2022-08-04 23:45
몸속에 있는 동맥 정맥 모세 혈관을 한 줄로 이어놓으면 12만 킬로미터로 마라톤 풀코스를 2,800번 정도 뛰는 길이입니다. 우리 몸의 피는 이 먼 길을, 심장이 멎을 날까지 쉬지 않고 달리며 온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1628 [1분 말씀] 가장 값진 보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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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2-11-07 2022-11-07 03:15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1627 1분말씀: 기도와 찬송 소리를 들은 죄수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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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3-01-04 2023-01-04 18:40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났습니다. 여종은 점을 쳐서 주인을 부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여종이 바울을 보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전하는 자라고 외쳤습니다. 바울이 즉시 그 여종을...  
1626 [1분 말씀] 하나님께서 가까이하시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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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3-05-18 2023-05-18 17:44
예수님 당시에 세리와 창녀는 도덕적으로 가장 지탄받는 계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들을 포함해 아무도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회적으로 공인된 죄인들이었지만 스스로 죄인 됨을 깊이 ...  
1625 [1분 말씀] 모든 이름이 되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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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2-02-04 2022-02-04 21:47
명태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생선입니다. 신선한 상태일 때는 생태, 말리면 북어, 반쯤 말리면 코다리, 겨울에 잡아 얼리면 동태, 얼리고 말리기를 반복하면 황태, 한 달 동안만 말리면 짝태, 추위로 허옇게 되면 백태, 크기가...  
1624 [1분 말씀]밑 빠진 독에 물 붓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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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05-15 2023-05-15 23:06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자동차의 엔진에서는 열이 발생합니다. 라디에이터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줍니다. 전에는 공기로 엔진을 식혀주는 공랭식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물로 식혀주는 수랭식입니다. 장거리 여행 중에 라디...  
1623 [1분 말씀]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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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05-21 2023-05-21 19:35
어떤 역경에 처해도 감사할 이유는 항상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유명한 파나소닉 회사의 ...  
1622 [1분 설교]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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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0-01-24 2020-01-24 00:42
기원전 539년 10월 12일 밤이었습니다. 바벨론의 왕 나보니더스는 파죽지세로 몰려오는 페르샤의 왕 고레스와 메디아의 왕 다리오의 연합군에 쫓겨 보르시파의 작은 성에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성 안에는 그의 아들이...  
1621 [1분 설교] 전하지 않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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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0-08-08 2020-08-08 01:52
어느 안식일 오후, 아버지와 아들이 손에 전도지를 들고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손에 가득 들고 있던 전도지를 다 나눠주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전도하지 않으면 저 많은 사람들이 다 멸망하겠...  
1620 [1분 설교] 놀라운 잠재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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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0-08-26 2020-08-26 21:01
1944년 8월 2차 대전이 마쳐갈 무렵 1,500 톤의 어마어마한 양의 폭탄을 싣고 오던 미국의 SS 리챠드 몽고메리 호가 영국의 남동쪽 쉬어니스 앞바다에서 좌초되어 침몰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도 돛대를 드러낸 채 그대로...  
1619 [1분 설교] 약속을 주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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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0-10-22 2020-10-22 18:26
성경은 수많은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들이 모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셔서가 아닙니다. 사람들도 약속을 소중하게 여겨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는 데 하나님께서 약속을 어기...  
1618 [1분 말씀] 선한 이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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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1-04-25 2021-04-25 22:37
날이 갈수록 국가의 복지제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극빈자를 돌보는 일, 난치병에 시달리는 이들에 대한 의료보조,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생활지원 등등 국가가 나서서 약자들을 돌보는 일은 훌륭한 제도입니다. 국가가 할 ...  
1617 [1분 말씀] 아브람 라 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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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1-10-23 2021-10-23 23:52
아브람 라 루는 60세에 재림교인이 되자마자 중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고 대총회에 선교사 파송을 요청했습니다. 그의 연령을 고려한 대총회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자, 67세의 나이에 하와이로 가서 홍콩행 배를 탔습니다. ...  
1616 1분말씀: 우리를 더 가까이하시려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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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3-01-28 2023-01-28 21:11
중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일을 당하면 지은 죄 때문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제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가리켜 그가 맹인된 것이 부모의 죄 때문인지 아니면 자신의 죄 때문인지 ...  
1615 들포도를 맺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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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8-03-20 2018-03-20 21:04
농부가 밭에 무엇인가를 심을 때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농부는 자신이 심은 농작물이 잘 자라서 집안 식구들을 위한 양식이 되고 시장에 내다 팔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수입을 얻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  
1614 자유를 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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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8-03-25 2018-03-25 22:13
법은 소중하고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법의 정신입니다. 법이 그 법의 정신을 잘 드러낼 때 더욱 빛나고 더 잘 지켜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어느 안식일에 18년 동안이나 귀신들려 고생하던 ...  
1613 [1분 설교] 세속적인 성공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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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18-10-30 2018-10-30 00:08
밤새도록 노력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 앞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6절입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