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2일 오전 7시, 세계적인 바이올니스트 죠수아 벨이 1713년산 3백 50만 달러 짜리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들고 와싱톤 DC 전철역에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1097명이 지나갔지만 아무도 그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38분이 지나서야 일곱 명이 가던 길을 멈추고 연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를 알아본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43분 동안의 연주가 끝났을 때 32달러 17센트가 걷혔습니다. 그가 연주회를 하면 1분에 1,000달러의 수입이 발생합니다. 예레이먀애가 3장 22, 23절입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기적과 경이로움 속에 살아가지만 가치를 모른 채 지나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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