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신 귀한 자산입니다. 재물은 잃어버려도 다시 회복할 수 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수명이 80까지라면 12년 이상을 전화에 매달려 사는 셈입니다. 솔로몬은 전도서 3장 1절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꼭 전화기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겠지만, 더 지혜롭게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운동과 독서, 불우이웃돕기 등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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