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라고 말하며 혀를 차기도 합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어떤 건물은 높아보이고, 어떤 건물은 낮아보이지만 산꼭대기에 내려다보면 모두가 거기에서 거기이듯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나 자신이 겪지 않은 재난을 당하는 사람의 죄가 나의 죄보다 커서가 아닙니다. 누가복음 13장 3절과 5절입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언젠가 회개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 시간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 회개해야 합니다. 천국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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