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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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더욱 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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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2018-05-18 2018-05-18 18:23
맹인으로서 직업을 갖지 못해 동냥으로 살아가던 바디매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며 꾸짖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8절입니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  
350 교회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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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2018-05-17 2018-05-17 21:53
무슨 건물이든지 기초를 튼튼하게 세워야 합니다. 교회의 기초는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모퉁이 돌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349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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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2018-05-16 2018-05-16 21:56
어렸을 때 동네의 어머니들께서 모여서 하시는 말을 들으면 해산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들었습니다. 어머니들이 아이를 낳으러 산실에 들어갈 때는 벗어놓은 신발을 뒤돌아본다고 했습니다. 다시 신을 수 있을지 몰라서였습니다...  
348 원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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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2018-05-15 2018-05-15 22:49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상공에는 임박한 폭탄 투하를 알리는 전단이 뿌려졌습니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닷새 전부터 사이판에 있는 미군 방송국에서는 15분 간격으로 경고 방송이 나갔습니다. 가공할 위력의 폭탄이 투하될 ...  
347 고릴라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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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8-05-14 2018-05-14 18:50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험자들에게 농구공을 주고받는 동영상을 보여 주며 몇 번 패스하는지를 세어 보라고 합니다. 실험자들은 선수들의 패스를 세느라 정신없을 때 고릴라 한 마리가 화면 오른쪽...  
346 종교적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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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8-05-13 2018-05-13 21:59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45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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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2018-05-12 2018-05-12 20:53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344 하나님의 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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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8-05-11 2018-05-11 18:33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343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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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8-05-10 2018-05-11 08:23
2017년, 남미에 위치한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은 3,286%나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1월에 베네수엘라의 화폐인 1볼리바르로 미화 1달러를 살 수 있었다면 12월에는 1달러를 사기 위해 3,286볼리바르를 지불해야 한...  
342 폭풍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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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8-05-10 2018-05-10 16:41
인생의 삶 속에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때로는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시험에 실패할 때도 있고, 법적인 문제, 인간관계 속에서의 갈등, 사고나 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341 영생을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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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18-05-08 2018-05-11 17:47
사실이 아니면서도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6절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  
340 예수님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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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018-05-08 2018-05-08 00:13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나 꾸며 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께서는 자주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성경의 창조에 ...  
339 어린이들을 용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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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8-05-06 2018-05-11 17:47
일본과 한국 그리고 대만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급속도로 줄어드는 어린이 인구입니다. 교회의 문제는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교회가 수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338 영혼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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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8-05-05 2018-05-05 18:16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께서는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337 독신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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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018-05-04 2018-05-04 19:29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는 아내와 함께 사역을 했으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혼자 지내며 모든 열정을 복음 전도에 쏟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기 전 매일 어머니를 방문하던 미국인 간호사의 나이가 들어...  
336 많이 탕감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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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18-05-03 2018-05-03 19:14
예수께서는 비유를 통해 용서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셨습니다. 재산이 많은 왕이 신하에게 큰 돈을 빌려주었지만 갚지 못했습니다. 평생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갚아도 다 갚지 못할 만큼의 빚을 왕이 탕감해주었습니다....  
335 의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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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18-05-02 2018-05-02 22:34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모든 법을 잘 지키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 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  
334 무한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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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18-05-01 2018-05-01 21:21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0절입니다.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각자...  
333 믿음을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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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2018-04-30 2018-04-30 21:32
아버지가 판사 출신의 유능한 변호사라면 억울한 일을 겪으며 살 이유가 없고, 아버지가 억만장자라면 가난하게 살 필요가 없으며, 아버지가 모든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면 세상에 궁금한 게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이상...  
332 잃으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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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018-04-29 2018-04-29 18:18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주어진 선물이지만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드려야 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