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는 혼자서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결혼한 여인만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것처럼 포도는 포도나무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연결되지 않은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지만,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예수님께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에 연결되지 않은 가지에 열매가 있다면 생명이 없거나 모조품이며, 예수님과 연결되지 않은 사람의 선한 행실은 위선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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