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홀로 서야 하는 외로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적은 무리에게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적은 무리의 편이 되어 함께 하시며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의 동행과 안전뿐만 아니라 하늘 아버지께서 그의 나라를 기쁜 마음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현실의 안전에 대한 약속과 미래의 하나님의 나라의 약속이 오늘도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흔들림이 없는 발걸음으로 전진하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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