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지금처럼 복음을 전하기 좋은 세상이 없었습니다. 사도들은 걸어 다니거나 배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동차를 운전하여 어디나 신속하게 갈 수 있고 비행기로 먼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편지를 써서 몇 달씩 걸려 교회에 전달했지만, 지금은 이메일과 인터넷, 인공위성과 유튜브가 있습니다. 모든 환경이 열악했던 1세기에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은 6, 70년 만에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아프리카에까지 편만하게 전파되었습니다. 차이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 20장 24절에 비결이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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