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아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아버지가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마가복음 9장 22, 23절입니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아들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류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셨지만, 사탄은 위협과 폭력과 심지어 살해의 협박으로 사람들을 묶어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폭력에 위협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예수님 옆에 가까이 붙어 서 있어야 합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의 손을 붙잡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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