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선한 열매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인이 아기를 원한다면 결혼을 통해 한 남자와 연결되어야 하는 것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열매를 맺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지만 열매를 맺은 가지라 할지라도 포도나무에서 끊어지면 있는 열매도 상하게 되고 더 이상 열매는 열리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생명의 열매를 믿음의 선한 맺으려면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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