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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대쟁투] 요르단의 페트라-에돔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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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2018-08-25 2018-08-25 23:59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요르단 남부에 있는 페트라 입니다. 옛날 이곳은 에돔 땅 입니다. 에돔 땅은 산악 높은 곳에 거하면서 난공불락의 도성으로 그들은 여기면서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오바댜서 1장 1절에 “주 여호와께...  
2058 [1분 설교] 겨자씨 한 알에 모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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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2018-08-26 2018-08-26 21:41
간혹 비닐하우스에 빗물이 고여 화재를 일으키기도 하고, 겨울철에 등산객이 버린 페트병이나 때로는 책상 위에 놓아둔 어항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화재를 수렴(收斂)화재라고 합니다. 수렴화재는 비닐하우스에 고...  
2057 [대쟁투] 북방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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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8-08-27 2018-08-27 22:08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나눠줬을 때, 맨 북쪽에 있는 곳이 단지파가 차지했고 맨 남쪽에 브엘세바 이 지역은 유다 지역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단에서부터 시작해서 저 브엘세바까지 일년 내내 ...  
2056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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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18-08-28 2018-08-28 11:57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2055 [대쟁투] 나사렛, 수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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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2018-08-29 2018-08-29 21:55
저는 지금 나사렛의 수태고지 기념 교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저 건물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수태고지를 받았다고 하는 곳이며 바로 이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 장소가 ...  
2054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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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2053 [대쟁투] 베들레헴의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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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18-08-31 2018-08-31 22:59
만일 여러분 가운데 어느 분이 어느 여인과 결혼하기로 결정을 하고 약혼식을 다 했는데 이 여인이 임신한 사실을 발견했다면 여러분 얼마나 당황하시겠습니까 나는 한번도 그 여인을 건드린 적도 없고 잔 적도 없는데 이 여...  
2052 [1분 설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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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18-09-01 2018-09-01 18:20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을 잘 못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  
2051 [대쟁투] 베들레헴 - 예수님의 출생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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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018-09-03 2018-09-03 00:34
비록 유대인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성경을 깊이 연구하며 메시아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던 동방의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성경 말씀을 연구하면서 마침내 메시아가 나타날 때에 별이 나타나는 것을 깨닫게 ...  
2050 [1분 설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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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8-09-03 2018-09-03 21:40
대기업들은 생산한 물건을 팔기 위해 광고에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예외 없이 광고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잘 만들어놓아도 광고에 실패하면 판매에 실패합니...  
2049 [대쟁투] 베들레헴-목자들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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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8-09-04 2018-09-04 21:10
수 천년 동안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동방에서부터 박사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여기 계신가 물을 때에 아무도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예루...  
2048 [1분 설교] 도적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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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18-09-05 2018-09-05 23:51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2047 [대쟁투] 요한의 침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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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2018-09-06 2018-09-06 23:18
예수님께서 2천년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곳으로 알려진 장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침례요한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이때 침례 요한이 극구 거절했습니다. 당신이...  
2046 [1분 설교] 그리스도인과 사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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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8-09-07 2018-09-07 23:22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정의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벗은 이를 입혀주고, 굶주린 이를 먹여주며,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고, 얽매인 자를 놓아주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자신에게 ...  
2045 [대쟁투] 가나-혼인잔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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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8-09-08 2018-09-08 19:30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신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  
2044 [1분 설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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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2018-09-09 2018-09-09 22:04
지구상에는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설교 도중에 문두리는 소리에 창문을 넘어가 옆집 지붕에 숨기도 했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해가 넘어가기를 기다려 영하 16도의 바다에서 침례식을 하...  
2043 [대쟁투] 진시황릉의 병마용, 영생불사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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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8-09-10 2018-09-10 22:02
저는 중국 섬서성(陝西省)에 있는 린통(臨潼)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린통에는 진시황의 왕릉이 있는데 이 진시황이 최초로 중국을 모든 나라를 다 통일하고 스스로를 가르켜 첫번째 황제란 의미로 진시황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  
2042 [1분 설교] 가난하게 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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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2018-09-11 2018-09-11 17:57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온 우주의 주인이셨습니다. 온 우주의 가장 비싸고 좋은 것 모두 다 주님의 것이셨지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때는 아버지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으셨습니다. 태어나실 때는 짐승들에게 구유...  
2041 [대쟁투] 베데스다 연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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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2018-09-12 2018-09-12 23:26
저는 안식일 아침에 예루살렘 동쪽 문 그 동쪽 문을 양문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스데반이 그 문밖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스데반문 이라고도 하고 그 문 양쪽에는 사자가 새겨져 있기 때문에 사자 문이라고도 하는 그 문을 통...  
2040 [1분 설교] 육식과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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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8-09-13 2018-09-13 19:23
해마다 겨울이 오면 가장 추운 겨울로 기록을 갱신하고 여름에는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이라고 발표합니다. 대기 오염은 지구 온도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이상 더 상승하게 되면 가뭄과 기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