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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1분 설교] Why not the bes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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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20-04-12 2020-04-12 19:44
Why not the best?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의 자서전 제목입니다. 그가 해군 장교로 복무할 때 핵잠수함 계획에 지원한 그를 인터뷰하던 시험관 리코버 제독이 해군사관학교 성적에 대해...  
2031 [1분 설교]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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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9-12-28 2019-12-30 20:10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에게 꿈을 말해주었습니다. 바벨론의 학자들이 해석하지 못한 왕의 꿈을 신들의 영이 있는 곧 성령 충만한 다니엘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왕의 꿈 이야기를 들었을 때,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  
2030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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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8-03-07 2018-03-07 20:06
간혹 제가 도와줄 수 범위 이상의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입니다. “내가 또 너희에...  
2029 임마누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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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8-01-13 2018-01-13 03:44
사람들은 예상 밖의 끔찍한 일을 겪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그때 어디에 계셨는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신나는 일이 생길 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  
2028 1분 말씀 - 사회관계통신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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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21-11-26 2021-11-26 08:45
예전에는 눈뜨면 성경 읽고 기도드렸는데, 요즘에는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카카오톡이나 메신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라인이나 왓츠앱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지...  
2027 [1분 설교] 인명구조가 우선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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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9-08-13 2019-08-13 05:30
친구의 아버지께서 젊었을 때 수영선수였습니다. 수영대회에 참석해서 한참 선두를 달리고 있을 때 바로 뒤쫓는 선수가 기절하여 물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우승에 대한 기대는 포기하고 뒤로 돌아서 경쟁 선수를 구조했습니다. ...  
2026 [1분 설교]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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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9-05-07 2019-05-07 22:09
어버이날에 즐겨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않...  
2025 가장 엉성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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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7-07-24 2017-07-24 08:47
 
2024 선악과를 주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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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7-07-11 2017-07-11 21:08
 
2023 [1분 설교] 메기 효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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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20-08-05 2020-08-05 21:05
노르웨이에서는 정어리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살아있는 정어리는 식감이 좋아 높은 가격에 더 비싸게 팔렸는데 문제는 정어리를 잡아서 항구까지 오는 동안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정어리들이 대부분 죽어서 산 채로 팔기가 ...  
2022 [1분 설교] 진주의 가격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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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19-05-29 2019-05-29 23:47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  
2021 [1분 설교] 하나님을 첫째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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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20-12-16 2020-12-16 22:19
새해를 맞이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새로워진 시간이나 환경에 맞게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0 [1분 설교] 기도의 장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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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20-02-22 2020-02-22 02:05
삼육대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은 오얏봉입니다. 학교 뒤에 있는 해발 508미터의 불암산보다 오얏봉이 더 높은 이유는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오얏봉에 자주 올라 기...  
2019 [1분 설교] 동기가 무엇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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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20-01-13 2020-01-13 18:37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할 일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자신의 욕심 때문일 수도 있고, 물론 다른 이들을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나 ...  
2018 먼저 생각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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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7-10-04 2017-10-04 20:33
처음 미국에 간 것은 샌디에고 교회 전도회 강사로 초청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치고 교인들은 디즈니랜드로 안내했습니다. 모두 즐겁고 기쁜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이들이 같이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감출...  
2017 [1분 말씀] 꿈에도 몰랐던 일이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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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23-07-26 2023-07-26 19:10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2016 1분 말씀 - 신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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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21-12-03 2021-12-03 22:00
사람의 삶은 신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자녀들에게 우편으로 물건을 보내거나 송금할 때, 전달될 것을 믿습니다. 비행기를 탈 때, 추락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데려줄 것을 믿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갈...  
2015 [1분 설교] 불을 품으면 옷이 탄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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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9-05-25 2019-05-25 22:04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창조하신 제도가 결혼제도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풍성한 교훈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가정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말씀을 잠언에서 발견할 수...  
2014 [1분 설교] 고지가 바로 저긴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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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9-03-28 2019-03-28 20:15
청량리교회의 교인이었던 민족시인 이은상이 1954년을 보내며 송년 시조를 썼습니다. 제목은 “고지가 바로 저긴 데”였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고지가 바...  
2013 구제하여도 부하게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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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7-07-11 2017-07-11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