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새로워진 시간이나 환경에 맞게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결심과 각오들 가운데 첫 번째 해야 할 결심은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결심입니다. 기도하는 시간과 말씀을 연구하는 시간을 특별히 구별하면 좋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을 첫째로 모시기 위해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명상함으로 주님을 뜻을 알고 실천하는 것을 첫째로 삼을 때, 기쁨과 심령의 평안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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