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땅을 채워나갔고, 노아와 그의 가족 여덟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아라랏산에서 시작하여 온 땅에 퍼져나갔습니다. 악한 무리들이 온 땅에 퍼지는 것을 반대하여 바벨탑을 짓고 모여 살기를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사람들은 땅끝까지 흩어지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부활 후에는 성령을 보내시고,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지구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때에 하나님의 남은 자손들에게 명령하십니다. 계시록 14장 6절입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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