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서 수 많은 사람들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순간은 밝고 평화스러웠습니다. 재림의 날의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잠깐 동안 헤어지지만 부활의 아침에 주님을 얼굴을 뵙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날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은 전혀 다른 모습니다. 켈로그보다 먼저 씨리얼을 상품화시켰던 찰스 포스트의 무덤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시멘트로 덮여 있습니다. 절대로 부활하지 않겠다고 하며 죽어간 그에게 평화가 있을 리 없습니다. 이사야 48장 22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의 최후는 절망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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