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에 경고문을 인쇄하기 시작한 것은 1966년, 미국이 최초였으며, 지금은 세계의 10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담뱃갑에 경고문을 넣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담배가 당신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였지만 지금은 “흡연은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사람을 죽인다”로 진화되었습니다. 한국의 경고문에는,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 일단 흡연하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고 적혀있습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로운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중독성 때문입니다. 한번 흡연을 시작하면 노예가 되고 맙니다. 세상에 누구도 노예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6장 6절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로부터 그리고 중독으로부터 건져내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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