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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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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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878 함께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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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2-13 2018-02-13 22:06
힘든 일을 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걸어갈 때 혼자 걷지 않고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적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877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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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5-12 2018-05-12 20:53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876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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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875 [1분 설교] 흠 없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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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0-02-12 2020-02-12 20:18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다니엘 선지자였습니다. 다니엘 6장 4절입니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  
874 [1분 설교] 세심한 배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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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0-04-05 2020-04-05 20:19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간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쳐진 매일 드리는 제사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때 들려온 음성이 있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873 세리를 제자로 부르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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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7-10-27 2017-10-27 23:00
어떤 사람들은 자긍심과 자기만족이 충만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없고, 불행하게 생각하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27, 28절입니다....  
872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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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871 [1분 설교] 가장 행복한 날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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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19-04-13 2019-04-13 23:08
서울대 행복연구센터가 카카오와 함께 104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행복을 측정하기 위해 10점을 만점으로 하는 안녕지수를 측정한 결과 일 주일 중에 스트레스 가장 높은 날이 목...  
870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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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869 1분 말씀 - 흠없는 제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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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21-12-20 2021-12-20 22:33
레위기 6장 6, 7절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  
868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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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7-08-15 2017-08-15 19:11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867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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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866 [1분 설교] 음력과 양력 생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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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8-12-25 2018-12-25 23:30
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 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  
865 교회를 깨끗하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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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7-10-06 2017-10-06 20:47
여러 나라와 도시의 교회들을 방문하다 보면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신도수가 줄어드는 교회들을 봅니다. 성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는 우선 겉모양부터 다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든 것이 제 자리...  
864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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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863 모든 것이 드러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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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07-01 2018-07-01 05:22
생애 속에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내리치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비명이 쏟아집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는 믿음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다가오면...  
862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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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  
861 [1분 설교] 부활의 첫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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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2018-09-24 2018-09-24 07:45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사람은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이 아니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아니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제일 먼저 들은 사람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2절입니다. “여자들...  
860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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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8-01-22 2018-01-22 19:49
2014년 6월 23일, BMW, Chrysler, Ford, Honda, Mazda, Nissan, Toyota 자동차 회사는 에어백에 문제가 있어 3백만 대의 자동차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설계나 제작에 문제가 발견되면 안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