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0절입니다.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각자 다른 문제들을 갖고 예수께 나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다리를 절고, 어떤 이들은 듣지 못하고 어떤 이들은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을 예수께서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놀라운 구세주이십니다. 2,000년 전 이 땅에서 무한한 능력을 행사하셨던 예수님은 오늘도 무한한 능력을 갖고 계십니다. 2,000년 전 사람들을 놀라게 하셨던 능력 많은 예수께서는 오늘날에도 같은 능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십니다. 예수님께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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