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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1분 설교] 죽은 죄를 살리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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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21-01-20 2021-01-20 19:03
떠오르는 태양을 멈추게 하거나, 밀려오는 바닷물을 막을 수 없습니다. 10대 소년의 식욕도 멈추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죄에 익숙한 육신적인 욕구도 다스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로...  
853 [1분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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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21-10-18 2021-10-18 23:41
3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마치고 인류의 구속 사업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하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 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  
852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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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18-11-19 2018-11-19 19:44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851 [1분 설교] 하나님을 믿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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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20-06-23 2020-06-23 01:13
예수께서 어느 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셨습니다. 잎은 무성했지만 기대했던 열매가 없음을 보시고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선언하셨습니다. 다음 날 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목격한...  
850 1분 말씀 - 나그네를 대접하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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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21-12-04 2021-12-04 23:45
여러 해 전, 어느 금요일에 대만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아침을 먹을 곳이 없어서 혼자 숙소에 있는데, 교단의 지도자인 미국인 존 애쉬 목사님께서 식사를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849 [1분 설교] 희생을 각오한 사람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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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9-04-28 2019-04-28 21:40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 말씀을 전하러 갈 때마다 선교사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가족과 친척, 친구와 정든 신자들을 떠나 언어와 음식과 문화가 다른 곳에서 희생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바울을 해하...  
848 [1분 설교] 10개의 1분 설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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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20-04-25 2020-04-25 18:13
열 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42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847 [1분 설교] 예언된 십자가의 연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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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20-05-08 2020-05-08 00:59
다니엘 9장에 예언된 일흔 이레 가운데 69이레가 지난 기원 27년 가을에, 예언된대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모양으로 임하시며 성령의 기름...  
846 [1분 설교] 선거공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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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20-09-08 2020-09-08 19:59
선거철이 돌아오면 후보들마다 선거공약을 내겁니다. 그분들의 장밋빛 선거공약을 들어보면 아무나 찍어도 나라가 잘 될 것같습니다. 그들 중에 가장 믿음직스런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선거공약은 표를 얻기 ...  
845 1분 말씀 - 좋은 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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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2021-11-22 2021-11-22 22:17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별로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부정적이고 불안을 안겨주는 소식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날아옵니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펴면 좋은 소식들로 넘쳐납니다. 누가복음 20장 3...  
844 범사에 감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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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017-08-12 2017-08-12 20:26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매일 사고가 일어나고 혼란 중에 있는데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0절에서,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843 실수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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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018-06-01 2018-06-01 00:24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의 침몰은 아주 작은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출항하기 전 안전을 위해 원래의 이등항해사인 데이비드 블레어를 좀 더 경험이 많은 찰스 라이톨러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인수인계를 하면서 망원경이...  
842 [1분 설교] 침묵하실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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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020-11-20 2020-11-20 20:53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입니다. 어려운 사정이 있어 간절히 기도드릴 때, 가족이 병에 걸렸을 때, 자녀가 진로를 결정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정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정...  
841 [1분 말씀] 인간의 운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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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22-03-15 2022-03-15 22:12
사람에게 운명이란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운명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기독교는 운명론을 가르치는 종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운명이 있습니다. 데살로...  
840 고난 후에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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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8-01-21 2018-01-21 20:55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갇혀서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를 당했습니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군형무소에서 매를 맞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무언가 ...  
839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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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838 [1분 설교] 다른 이의 경험을 통해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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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20-02-04 2020-02-04 22:50
다니엘 5장 22절입니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837 굶주린 이웃은 내 책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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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7-10-28 2017-10-28 20:22
요즈음 사자성어가 된 단어가 있습니다. 내로남불입니다. 물론 한자어는 아닙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입니다. 언제나 남의 실수는 크게 눈에 띄고 자신의 실수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836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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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8-03-11 2018-03-11 20:13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835 [1분 설교] 전도와 이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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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9-04-23 2019-04-23 20:56
성경 66권 가운데 이적과 기사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면 어쩌면 사도행전일 것입니다. 1장에서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2장에서는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말하고, 3장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