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역경에 처해도 감사할 이유는 항상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유명한 파나소닉 회사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수케는 일본에서 10대 이내의 부자 순위에 서른 번이나 올랐던 인물입니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구두닦이 신문팔이를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얻었고,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항상 적당한 운동을 함으로 90이 넘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도 졸업을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보며 배웠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의 이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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