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유창한 영어로 찬미에는 강한 힘이 있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미군 병사는 어렸을 때 일본에 있는 글로리 유치원을 위해 헌금을 했다고 하자 일본 병사는 자신이 그 유치원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일본인 병사는 “예수께서 일본에 다시 오시려면 미국이 문을 열어야 한다”며 총을 미군에게 건네주며 자신을 포로로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1945년 12월 21일 미하원에서 증언된 실화입니다. 사도행전 16장 25절입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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