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1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53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Mission	755	2019-11-27	2019-11-28 02:22
2353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352		[1분 설교] 기름과 피	보리	755	2018-12-11	2018-12-11 10:26
2352		제가 만난 어떤 분은 성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허락된 음식으로 되새김질을 하며 굽이 갈라진 음식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금지하지 않은 음식이기에 다행입니다마는 성경에서 가르치는대로 먹기 위해서는 피와 지방을 ...
2351		1분말씀: 몇 번이나 용서해줄 수 있을까?	Mission	754	2023-01-12	2023-01-12 00:19
2351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베드로는 일곱 번 용서해주면 넉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
2350		[1분 설교] 부활을 위한 준비	Mission	753	2019-05-19	2019-05-19 21:49
2350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과 죽은 것은 자신의 결심이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아무도 자신의 출생을 위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록 자신이...
2349	고난 중에 감사		Mission	752	2018-06-05	2018-06-05 06:04
2349	세상에 욥처럼 갑작스럽게 동시다발적으로 불행한 일을 당해본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욥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자랑하실만...
2348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Mission	752	2017-12-10	2017-12-10 22:08
2348	내 병은 내가 안다며 진료를 거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행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도 환자가 분명한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
234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Mission	752	2017-10-20	2017-10-20 17:28
2347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46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Mission	750	2021-07-28	2021-07-28 01:46
2346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345		[1분 설교]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Mission	750	2019-05-16	2019-05-16 21:17
2345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344		[1분 말씀] 연단하시는 하나님	Mission	749	2021-08-14	2021-08-14 18:40
2344		금은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할 만큼 가치 있는 금속으로 치과 치료나 장식품을 비롯한 일상생활의 여러 곳에 사용되는 귀금속입니다. 은은 생산량이 적고 정제법이 까다로워 고대에는 금보다 귀중하게 취급되었습니...
234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Mission	748	2017-11-06	2017-11-06 20:33
2343	후한 시대에 양진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양진의 추천으로 현령 벼슬에 오른 왕밀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 찾아와 황금 열 근을 주었습니다. 거절하는 양진에게 밤이 깊어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고 하자 양진은, “하늘과...
2342		[1분 말씀] 금식의 이유	Mission	747	2021-05-24	2021-05-24 22:30
2342		어느 날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40일 금식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전화했더니 40일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금식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 혹은 SNS를 자제한...
2341		[대쟁투] 예루살렘, 마가요한의 다락방	Mission	746	2018-10-22	2018-10-22 18:22
2341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3.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340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Mission	744	2021-10-15	2021-10-15 23:25
2340		한국의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사망한 지 석 달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기아, 곧 굶어 죽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400여 명의 노숙자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고 합니...
2339		[1분 설교] 가짜 뉴스	Mission	744	2021-01-28	2021-01-28 00:24
2339		사회적인 논쟁거리가 일어나면 유튜브에 가짜 뉴스가 돌아 다닙니다. 때로는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더 그럴듯합니다. 마감에 쫓기는 신문 기자들도 미쳐 확인하지 못하고 기사를 써서 주요 신문사의 기사로 등장하기도 합니...
2338	진품 명품 그리스도인		Mission	744	2017-08-14	2017-08-14 21:23
2338	어떤 나라의 관광지에 가면 수백만원짜리 값비싼 시계를 들고 따라 다니며 단돈 2~3만원에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할인인가요? 아닙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짝퉁이라고 부르는 모조품들입니다. 물건에만 모조품이 있는 것이 ...
2337		[1분 말씀] 좋은 친구	Mission	743	2021-08-28	2021-08-28 21:44
2337		제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항상 일하시기 전에 쇠로 된 줄칼로 쇠로 된 대패와 톱의 무뎌진 날을 세워 날카롭게 하셨습니다. 잠언 27장 17절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2336		[1분 말씀] 기다리는 날	Mission	741	2021-11-04	2021-11-04 23:34
2336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335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Mission	739	2021-09-22	2021-09-22 20:06
2335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334		[1분 말씀] 지혜로 아버지를 살린 어린이	Mission	739	2021-09-08	2021-09-08 23:00
2334		아랫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원님이 한 겨울에 이방에게 오디를 따오라며, 오디를 따오지 못하면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여겨 벌을 주겠다고 합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입니다. 한 겨울 눈 덮인 산에서 오디를 구할 수 없어 앓...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