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빛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빛이 나중에 창조되었다면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없고, 광합성이 이뤄지지 않으면 동물이나 사람은 먹거리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빛은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말라기 4장 2절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일조량이 모자라는 지역이나 겨울철에는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햇빛을 쬐면 몸에서 비타민D를 생산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의 20%가 치매에 걸립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립니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정도 햇빛에 몸을 노출시켜야 하는데 유리창을 통해서 얻는 햇빛은 효과가 없으며 자외선 차단제을 과도하게 발라도 비타민D의 생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의의 태양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악의 질병으로부터 면역력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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