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걸어 다니시던 예수께서 마침내 나귀를 타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왕들은 위엄을 드러내고 전쟁을 지휘하기 위해 말을 타지만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은 나귀를 타셔야 했습니다. 마가가복음 11장 2, 3절입니다.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초림 당시에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시던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에도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십니다.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실 때 드리고, 내가 갖고 있지 않으면 주님께서 쓰실 목적을 위해 믿음으로 요구하시면 기쁨으로 내드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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