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해체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바로 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여러 곳에서 술을 경계하셨습니다. 이사야 5장 11절입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사람들은 조금씩 마시는 것은 몸에 해롭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롭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코올은 소량이라 할지라도 건강에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의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알코올은 영적으로 지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을 해칩니다. 항상 깨끗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술을 멀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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