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 6, 7절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구약시대에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양 떼 중에서 흠 없는 양을 골라 제사를 드렸습니다. 죄인이 성전에 오면 제사장은 그가 지은 죄를 묻지 않고 양이 흠이 있는가만 살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를 위해 제물이 되신 예수님은 흠 없는 어린 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보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한 흠 없는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흠 없는 예수님을 우리의 제물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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