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91
번호
제목
글쓴이
1951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충성
[레벨:30]Mission
250   2018-11-24 2018-11-24 20:33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인 충성은 한 사람이 다른 개인에게 혹은 자신이 소속해 있는 단체나 집단, 국가나 종교에 목숨을 걸만큼 진실된 태도를 말합니다. 계시록 2장 10절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1950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온유
[레벨:30]Mission
328   2018-11-25 2018-11-25 20:24
하나님께서 모세를 소개하는 말로 가장 뛰어난 것은 민수기 12장 3절의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는 말씀입니다. 온유함은 약자나 궁지에 몰린 사람을 대할 때 힘을 과시하거나 위협하지 않고...  
1949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절제 imagefile
[레벨:30]Mission
344   2018-11-26 2018-11-26 20:33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류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의미 그 이상입니다. 절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유익이 되는 것 이상으로 취하거나 행동하지 않...  
1948 [1분 설교] 관계 – 아내와 남편(1) imagefile
[레벨:30]Mission
467   2018-11-27 2018-11-27 18:48
사도 바울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에베소서 5장 2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지 않고 복종하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할 때 이삭은 피하지 않고...  
1947 [1분 설교] 관계 – 아내와 남편(2) imagefile
[레벨:30]Mission
384   2018-11-28 2018-11-28 22:35
관계 – 아내와 남편(2) 구원은 반드시 믿음으로 받습니다. 성경에 만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말이 나온다면 놀라지 않으시겠습니까? 베드로전서 3장 1절입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  
1946 [1분 설교] 성령의 열매관계 – 남편과 아내 (1) imagefile
[레벨:30]Mission
426   2018-11-29 2018-11-29 21:44
성경은 아내들에게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남편들에게는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5절입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1945 [1분 설교] 관계 – 남편과 아내(2) imagefile
[레벨:30]Mission
409   2018-11-30 2018-11-30 23:52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관계가 가깝고 친한 사람과는 대화가 자연스럽지만 잘 모르는 사이거나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으면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일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  
1944 [1분 설교] 관계 – 부부 imagefile
[레벨:30]Mission
375   2018-12-01 2018-12-01 22:39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부모나 자식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야 할 사람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입니다. “그러나 너희...  
1943 [1분 설교] 부모에게 순종하라 imagefile
[레벨:30]Mission
333   2018-12-02 2018-12-02 18:15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부모를 통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  
1942 [1분 설교] 주의 교훈과 훈계로 imagefile
[레벨:30]Mission
380   2018-12-03 2018-12-03 22:29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대부분의 모든 종교인구가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염려되는 것은 종교인구의 고령화는 사회인구의 고령화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령화의 진행과 반비례하여 출생률은 급속도로 떨어지고 ...  
1941 [1분 설교] 직장에서 imagefile
[레벨:30]Mission
477   2018-12-04 2018-12-04 23:51
교회를 건축할 때였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건축에 참여했는데 어떤 분들은 돈을 내면서 일을 했고 어떤 분들은 돈을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돈을 내며 일하는 분들은 일찍 도착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고 작업 시간이 끝...  
1940 [1분 설교] 주께 하듯 imagefile
[레벨:30]Mission
384   2018-12-05 2018-12-05 17: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일뿐만 아니라 엿새 동안의 삶도 신앙생활의 연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 주일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하게 하신...  
1939 [1분 설교] 그리스도인 사장 imagefile
[레벨:30]Mission
420   2018-12-06 2018-12-06 23:04
그리스도인이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은 큰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주고, 가족의 생계수단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청지기 역할을 맡기...  
1938 [1분 설교] ‘알렉산더의 이름 값 imagefile
[레벨:30]Mission
373   2018-12-07 2018-12-07 22:41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한 병사가 큰 실수를 저질러 왕 앞에 끌려왔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벌벌 떨고 있는 병사를 향해 왕이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  
1937 [1분 설교] 하늘나라에 없는 것 imagefile
[레벨:30]Mission
462   2018-12-08 2018-12-08 20:17
몇 해 전 청지기 대회 강사로 인도네시아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강사 일행이 스노클링을 즐겼습니다. 가는 길에 열대어들이 가득한 수조를 보았습니다. 아 정말 아름답구나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바로 그때 바...  
1936 [1분 설교] 첫 번째 예언 imagefile
[레벨:7]보리
510   2018-12-10 2018-12-10 15:12
성경의 예언은 항상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읽으며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1935 [1분 설교] 기름과 피 imagefile
[레벨:7]보리
726   2018-12-11 2018-12-11 10:26
제가 만난 어떤 분은 성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허락된 음식으로 되새김질을 하며 굽이 갈라진 음식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금지하지 않은 음식이기에 다행입니다마는 성경에서 가르치는대로 먹기 위해서는 피와 지방을 ...  
1934 [1분 설교] 모두 맡기면 가능 imagefile
[레벨:7]보리
316   2018-12-12 2018-12-12 14:42
1858년 6월 30일, 챨스 블론딘이 335m의 줄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무사히 건너자 우레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군중을 향해 “사람을 어깨에 태우고 건네겠다. 나의 능력을 믿는가?”라고 물었을 때 모두 믿는다고 했습...  
1933 [1분 설교] 창조된 식품 imagefile
[레벨:7]보리
368   2018-12-13 2018-12-13 12:08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던 그 주간을 묘사하며 거의 매일 언급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대로 되니라”입니다. 창세기 1장 2...  
1932 [1분설교] 너희가 누구냐? imagefile
[레벨:7]보리
349   2018-12-14 2018-12-14 17:57
사도행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귀신을 쫓아내자 돌아다니며 마술을 하는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이 바울을 흉내 내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했습니다. “악귀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