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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도와주고, 그들에 대해 좋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마태복음 5장 44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잘 해주는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게 잘해주는 사람의 은혜도 쉽게 잊어버리는 세상에 어떻게 하면 원수를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요? 그들을 위해 기도드려보십시오.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원수가 불쌍하고 측은해지며, 사랑하게 됩니다. 한 번 실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모습을 이웃이 보게 될 때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강력하게 증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206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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