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건강한 사람도 갑작스런 천연재해나 사고 혹은 전염병으로 생명을 잃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해 돌아가셨는데 영생의 기별을 듣지 못하고 죽은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요나 1장 2절입니다.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선교사들을 보내십니다. 누군가 가야 합니다. 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보내는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참된 제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선교사로서 태어납니다. 내가 갈 수 없다면 누군가 선교사로 보내는 일을 위해 헌금을 드려 후원할 수 있습니다. 명령을 받고 떠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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