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부모의 곁을 떠나는 날이 신속하게 다가옵니다. 요셉과 다니엘은 미쳐 성년이 되기도 전에 타의에 의해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되었지만 주님께서 오실 때 그들의 부모들이 가장 기뻐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당대에 가장 강한 나라의 총리가 되어서가 아닙니다. 가슴 아프게 부모의 곁을 떠나게 되었지만, 가정에서 받은 신앙교육의 원칙을 따라 끝까지 충성하고 구원받은 모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가랴 9장 16절입니다.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신의 백성의 양 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장래의 있을 자녀들의 구원은 부모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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