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몸의 70%가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수분의 1, 2%만 상실해도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를 잃으면 실신하게 되고, 12%를 잃으면 생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갈증을 느낄 때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하지만 탄산음료로 대신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탄산음료는 당분함량이 높아 더 갈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생수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갈증을 더할 뿐입니다. 생수 되시는 예수님 대신에 다른 데서 일시적인 만족을 찾으면 더욱 큰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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