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사는 타냐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남편 리차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와서 욕조에서 찾아낸 리차드 불의 시신에는 여러 곳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목욕하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밧테리가 떨어지자 충전기를 전원에 꽂고 충전하면서 전화기를 사용하다가, 전화기를 물에 떨어뜨리는 순간 감전되어 사망한 것입니다. 때로는 침례식에 시침 목사가 침례선언을 할 때 마이크를 대주는 일이 있습니다. 마이크가 전원에 연결된 경우, 물에 떨어지면 시침 목사와 침례 후보자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귀중한 생명을 잃으면 안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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