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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1분 말씀] 우리의 소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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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2-05-07 2022-05-07 21:58
저는 베트남 전쟁으로 매일 전쟁 소식을 듣던 열일곱 살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실 것 같아 계속 학교에 다녀야 할지 학교를 그만두고 전도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52년이 지났습니다. 만일 그때 예수...  
1856 [1분 말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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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2-05-08 2022-05-08 21:44
인생의 10대는 철이 없고, 20대는 꿈이 없습니다. 30대는 집이 없고, 40대는 돈이 없습니다. 50대는 일이 없고, 60대는 낙이 없습니다. 70대는 치아가 없고, 80대는 배우자가 없습니다. 90대는 시간이 없고, 100세가 되면 아무...  
1855 [1분 말씀] 신앙의 모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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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2-06-26 2022-06-26 05:46
d 어렸을 때 교회에 가면 할머니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셨습니다. 비 내리는 어느 저녁, 교회에 가기가 싫어 아파서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얼마나 아프냐고 하셨습니다. 죽을 정도로 아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  
1854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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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3-04-21 2023-04-21 21:04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1853 대총회장의 세 번째 특별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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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0-04-07 2020-04-07 06:51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님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세 번째 특별 담화입니다. 전 세계의 재림성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웃의 오해를 사지 않고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며 기도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1852 [1분 말씀]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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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1-08-07 2021-08-07 18:45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1851 [1분 말씀] 다투는 배우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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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1-08-31 2021-08-31 22:49
영어로 악처를 크산티페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톨스토이는 아내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82살에 가출을 하여 아스타보바라는 시골역에서 폐렴에 걸려 쓸쓸하게 죽어가며, “내 장례식에 아내 소피아만큼 오...  
1850 [1분 말씀] 가장 쉬운 대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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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2-05-04 2022-05-04 00:07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성인들끼리의 대화에도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말하는 사람끼리는 말을 알아듣는다고 해도 문화적인 배경 때문에 생기는 오해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  
1849 [1분 말씀] 사슴의 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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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1-04-26 2021-04-26 18:54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  
1848 [1분 말씀] 뇌 청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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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2-03-23 2022-03-23 21:12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습니까? 대답은 잠자는 일입니다.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충분히 잠을 자도록 하나님께서 설계해주셨습니다. 반드시 잠을 넉넉히 자야 하는 이유...  
1847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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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1846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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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23-03-03 2023-03-03 14:37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1845 사회적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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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8-04-25 2018-04-25 21:06
집단 따돌림이나 사회적 압력은 어린이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가복음 6장 26절에는 헤롯 왕의 경험이 나옵니다.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헤롯의 아내의...  
184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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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1-02-06 2021-02-06 23:43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생명력 넘치는 한 주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20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  
1843 [1분 말씀] 장애물을 넘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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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2-04-07 2022-04-07 20:20
북경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을 1위로 통과한 황대헌 선수는 누가 보아도 금메달감이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2위와 격차를 내며 1위로 들어 왔지만,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편파 판정으로 실격처리되어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  
1842 [1분 말씀] 해독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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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2-04-08 2022-04-08 21:49
한국의 8, 9월 조상의 묘를 금초하는 계절이 오면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기사가 신문에 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나라에서는 아침에 구두를 신을 때 신을 거꾸로 들고 털어내지 않으면 독거미에 물려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1841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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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1840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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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1-03-08 2021-03-08 01:33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1839 [1분 말씀] 운명의 경계선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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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1-05-21 2021-05-21 23:54
1975년 1월 5일 아침, 호주의 타스매니아주, 호바트시에 있는 다리를 커다란 배가 지나가며 무너뜨리며 넉 대의 자동차가 45m를 추락하여 선원 일곱 명을 포함하여 열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때 두 대의 자동차는 다리가 절단...  
1838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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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3-01-16 2023-01-16 18:12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