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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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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8]](http://www.egw.org/zboard/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5140point (89%), 레벨:28/30") Mission | 118 | | 2023-02-22 | 2023-02-22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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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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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말씀: 해서는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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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18 | | 2023-03-14 | 2023-03-14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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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하신 적이 있는 데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체포되어 돌아가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가 말렸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자신의 구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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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모든 부모의 한결같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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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19 | | 2022-07-28 | 2022-07-28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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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건강은 모든 부모에게 가장 커다란 관심거리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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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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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안식일에 교회에서 잃어버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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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19 | | 2022-08-31 | 2022-08-31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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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절부터 46절입니다.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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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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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세상에 가득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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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19 | | 2023-03-05 | 2023-03-05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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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요한은 메시아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위대한 인물에게도 의심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왕의 잘못을 지적한 일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자신을 구해주러 나타나지 않으시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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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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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생명수이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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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0 | | 2022-05-28 | 2022-05-28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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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의 70%가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수분의 1, 2%만 상실해도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를 잃으면 실신하게 되고, 12%를 잃으면 생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갈증을 느낄 때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하지만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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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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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끝까지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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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0 | | 2022-07-10 | 2022-07-10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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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도 70여 년 전의 6.25사변 격전지를 누비며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비바람으로 인해 부엽토가 쌓여 지형이 바뀌었기 때문에 때로는 1미터 이상 땅을 파들어 가며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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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천국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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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0 | | 2022-10-07 | 2022-10-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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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마치고 나면 참석자들 가운데 자료를 요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USB를 주시면 다 드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드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자료로 가득 차 있는 USB를 가져오면 내용물을 삭제하여 공간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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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말씀: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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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0 | | 2023-01-01 | 2023-01-0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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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 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당했습니다. 찾는 이 없는 형무소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누군가 벽에 새겨놓은 “No Cro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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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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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단호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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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0 | | 2023-03-15 | 2023-03-1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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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에게 밭을 사는 일은 중요한 일이며, 농사를 짓는 데 소나 말 같은 가축은 매우 소중한 재산이었습니다. 노총각이 예쁜 아내를 맞아 결혼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밭이나 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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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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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휴대전화기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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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1 | | 2022-04-20 | 2022-04-20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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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면 거의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잠을 잘 때는 자명종으로,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사진기로, 운전할 때는 GPS로,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는 성경으로, 외국어 원서를 읽을 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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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공급하시는 하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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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1 | | 2022-06-25 | 2022-06-25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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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매주 토요일 저녁 해질 무렵 종각역에 있는 영풍문고 뒤 공원에 가면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성남교회가 시작하여 20년 가까이 식사를 준비하여 먼 길을 달려와 3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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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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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하늘나라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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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1 | | 2022-09-17 | 2022-09-17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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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을 방문하려면 자국에 있는 방문 국가의 대사관에 가서 입국 자격을 심사받고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입국 자격심사인 조사심판이 진행 중입니다. 심판관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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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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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내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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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1 | | 2022-09-27 | 2022-09-27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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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세력이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는 데에는 시간과 장소의 구별이 없습니다. 악의 세력으로부터의 안전은 오직 예수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서 안식일에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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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바른 명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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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1 | | 2022-10-26 | 2022-10-26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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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명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그리스도로 채우는 일입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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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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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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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1 | | 2022-12-02 | 2022-12-02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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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11장 12절입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메시아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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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매일이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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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2 | | 2022-05-27 | 2022-05-27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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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녀야 했습니다. 어떤 집은 먼저 살던 주인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손댈 것이 하나도 없는 집이 있는가하면, 어떤 집은 몇 년 동안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먼지가 켜켜이 쌓여있고, 붙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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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 믿음을 표현할 때 나타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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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2 | | 2022-11-25 | 2022-11-25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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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로의 집을 향하는 예수님은 군중에 둘러싸여 진행 속도가 너무나 느렸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급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몸에 손을 대었다고 하셨습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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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이적 중에 가장 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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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2 | | 2022-12-25 | 2022-12-25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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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의 방문,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의 음성과 성령강림, 다양한 이적들이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신 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기를 싫어하여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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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말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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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23 | | 2022-04-12 | 2022-04-12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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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는 달라졌지만 어렸을 때는 두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작은 벌레도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때 누가 등을 툭 치기만 해도 무서웠습니다. 어둠이 내리깔린 밤거리도 무서웠고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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