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번호
제목
글쓴이
2339 [1분 말씀] 죄와 질병, 믿음과 영생 image
[레벨:30]Mission
194   2022-09-16 2022-09-16 16:09
질병은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수명을 단축하지만, 죄는 수명의 단축은 물론 영원한 생명까지 잃어버리게 합니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좋은 것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38년 ...  
2338 [1분 말씀] 하나님의 성전과 운동 image
[레벨:30]Mission
194   2022-10-18 2022-10-18 22:35
미국 의사협회지 내과 편에 걷기 운동과 사망률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40세에서 79세 영국인 78,500명을 대상으로 7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보행 수가 2000보 늘어날수록 전체...  
2337 [1분 말씀] 주 안에서의 기쁨은 성령의 열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194   2023-09-18 2023-09-18 17:01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  
2336 [1분 말씀]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평화롭다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194   2023-09-19 2023-09-19 17:13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  
2335 [1분 말씀] 하나님도 기억 안 하시는 죄 image
[레벨:30]Mission
194   2024-01-24 2024-01-24 17:5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  
2334 [1분 말씀] 앞못보는 예수님 image
[레벨:30]Mission
195   2023-11-07 2023-11-07 21:11
어ᄄᅠᆫ 교사가 은퇴한 노 교사를 찾아와 옛날 학생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멋있는 시계를 차고 왔습니다. 시계를 갖고 싶어 훔쳤는데, 선생님은 문을 닫고 학생들을 둥그렇게 세우시더니 눈을 감으...  
2333 [1분 말씀] 매력 없이 보이려면 image
[레벨:30]Mission
195   2023-11-08 2023-11-08 17:32
어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이지만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첫째, 위생 관념이 없어 샤워나 양치질을 제 때에 하지 않거나 옷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 둘째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항상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  
2332 [1분 말씀]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image
[레벨:30]Mission
195   2023-12-02 2023-12-02 19:02
결혼과 결혼식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만나서 같이 사는 것이지만 결혼식은 하객들 앞에서 두 사람이 하나 됨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결혼식은 모두 빌려서 하기 때문에 돈만 있으면 며칠만 준비해도 됩...  
2331 [1분 말씀] 경기는 규칙대로 해야 image
[레벨:30]Mission
195   2023-12-04 2023-12-04 20:49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하...  
2330 [1분 말씀] 풍성한 삶 image
[레벨:30]Mission
196   2022-04-21 2022-04-21 22:28
37회 아테네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한동호 선수는 특별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등을 하거나 신기록을 세워서가 아닙니다. 한동호 선수는 시력이 전혀 없는 1급 장애인으로서 옆에서 도와주는 가이드 러너 없이 4...  
2329 [1분 말씀] 채식만해도 해결될 일 image
[레벨:30]Mission
196   2023-10-02 2023-10-02 22:20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재난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지진이나 화산 폭발은 인간이 막을 수 없지만 기후의 변화로 인한 빙하의 침식, 홍수, 동식물의 멸종, 겨울의 한파와 여름의 폭염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런 재난은...  
2328 [1분 말씀] 치매 예방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196   2023-12-22 2023-12-22 15:38
할머니께서는 열세 안식일 기억절과 중요한 성경절을 늘 외우셨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따님인 작은 고모님도 90이 넘도록 해마다 52기억절을 외우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70을 넘어서며 서서히 시력을 잃으셨지만, 항상 암송하셨던...  
2327 [1분 말씀] 실수를 지적하기 전에 image
[레벨:30]Mission
196   2024-01-26 2024-01-26 14:17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당장 바로잡아주려고 행동하는 것보다는 잠깐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곡식 가운데서 자라는 가라지를 당장 뽑아...  
2326 [1분 말씀] 친절이 일상이 되면 생기는 일 image
[레벨:30]Mission
196   2024-02-21 2024-02-21 17:21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  
2325 [1분 말씀]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image
[레벨:30]Mission
197   2022-09-10 2022-09-11 00:35
5년 전, 어머니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미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주일 동안이나 어머니께서는 아들과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정신이 혼미하실 때 어머니께서는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2324 [1분말씀] 대쟁투는 끝나지 않았다 image
[레벨:30]Mission
197   2023-08-24 2023-08-24 19:54
2003년 5월 1일,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고 9개월 만에 돌아오는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은 “Mission Accomplished” 작전 종료를 선언하며 미국과 연합국이 승리했다고 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은 끝났지만 ...  
2323 [1분 말씀] 하나님의 종은 시각장애인 image
[레벨:30]Mission
197   2023-09-10 2023-09-10 18:11
나면서부터 앞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중년에 생활이 나아지며 안과 검사를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수술로 시력을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비용도 적절하여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의사에게 수술을 포기하겠다고 ...  
2322 [1분 말씀] 안내자가 있으면 image
[레벨:30]Mission
197   2023-11-13 2023-11-13 21:11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2321 [1분 말씀] 낯선 길도 안내인과 함께 하면 image
[레벨:30]Mission
197   2023-12-21 2023-12-21 19:38
독일산 세퍼드는 영리하고 충성스러워 군견이나 장애인들을 돕는 안내견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은 장애물을 피해 길을 안내하며, 지체장애인 도우미견은 휠체어를 끌기도 하고 필요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2320 [1분 말씀] 일을 서로 나눠서 하면 image
[레벨:30]Mission
197   2024-01-09 2024-01-09 19:09
일제 강점기에 징용으로 끌려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